[함포고복]
마실링 마치고
서울, 경기권으로 돌아가는 길에
횡성 한우의 정석을 경험해보고 싶다면
꼭 한번 들러보세요!!
도그마실로 부터 36km지점 입니다.
함포고복[含哺鼓腹]
「음식(飮食)을 먹으며 배를 두드린다」라는 뜻으로, 천하(天下)가 태평(太平)하여 즐거운 모양(模樣)
셀프 정육 식당입니다.
냉장고에서 고기를 골라 카운터에서 계산하고
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구어드시는 방식.